국민의힘 김성원, 수해현장 실언 사과

사진부공용 2022. 8. 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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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가운데)이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당 지도부와 찾은 동작구 사당동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임이자 의원 등과 대화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했다가 문제가 되자 입장문을 내고 "엄중한 시기에 경솔하고 사려 깊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22.8.11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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