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KBS조이 새 예능 '내일은 천재' 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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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천재'는 천재를 꿈꾸는 출연진 4명이 각 분야 정상급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 등이 출연한다.
공모작 497편 중 선정된 74편의 취재 후기, 보도 원고, 심사평, 수상 소감 등이 실렸다.
수상집은 각 방송사와 시립 및 대학 도서관 등 총 380여 곳에 배포됐으며 방송기자연합회 홈페이지(http://www.reportplus.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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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KBS조이 새 예능 '내일은 천재' 내달 첫선 = KBS조이는 새 예능 '내일은 천재'를 내달 15일 오후 10시 처음 선보인다.
'내일은 천재'는 천재를 꿈꾸는 출연진 4명이 각 분야 정상급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 등이 출연한다.
▲ IHQ, 바바요 콘텐츠 정규편성 = IHQ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바바요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를 케이블 채널 IHQ, IHQ쇼 등에 편성한다.
의료 고민을 해소하는 콘텐츠 '함잌병원'과 장례식 체험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죽여주는 서비스'는 IHQ에서 선보인다.
가수 김흥국이 진행에 나선 토크쇼 '들이대쑈'와 중년들을 위한 상담 콘텐츠 '놓지마 갱년기 정신줄'은 IHQ쇼에서 방송된다.
IHQ는 앞으로도 바바요 콘텐츠를 유튜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 방송기자연합회, 방송기자상 수상집 발간 = 방송기자연합회는 지난해 한국방송기자대상과 이달의방송기자상을 받은 수상작들을 모은 수상집을 발간했다.
공모작 497편 중 선정된 74편의 취재 후기, 보도 원고, 심사평, 수상 소감 등이 실렸다.
수상집은 각 방송사와 시립 및 대학 도서관 등 총 380여 곳에 배포됐으며 방송기자연합회 홈페이지(http://www.reportplus.org)에서 볼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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