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오이 유우 득녀, 아이 아빠는 9살 연상의 개그맨[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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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0일 아오이 유우의 남편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수요 JUNK'를 통해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결혼 당시 아오이 유우는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은 나를 힘들 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라고 밝히는 것으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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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의 유명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0일 아오이 유우의 남편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수요 JUNK’를 통해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딸이 태어났다. 정말 귀엽다. 앞으로 뭐가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기쁘다”며 소감을 나타내곤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019년, 2개월의 짧은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004년 데뷔한 이래 ‘난카이 캔디즈’로 활동 중인 개그맨으로 이들의 결혼은 한일 양국에서 ‘미녀와 야수’의 만남으로 주목 받았다.
결혼 당시 아오이 유우는 기자회견을 통해 “남편은 나를 힘들 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라고 밝히는 것으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마사토 료타 트위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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