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찾아 선로 복귀 작업 점검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

김양수 2022. 8. 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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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양수 기자 = 11일 나희승 코레일 사장이 수도권 전철 4호선 대야미~수리산역, 1호선 금천구청역, 의왕역 등 수해복구 현장을 잇따라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개소에 대한 근본적 재발방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나 사장이 대야미역~수리산역 구간 선로 경사면 붕괴 현장에서 긴급 복구작업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코레일 제공).2022.08.11.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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