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군, 남중국해서 사흘 동안 훈련 실시"-中 관영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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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 사흘 동안 해군 호위함이 남중국해 해역으로 이동해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11일 "최근 해군 호위함 분견대인 몐양함과 뤄양함이 편대를 편성해 남중국해 해역으로 이동해 3일 연속 해상공격, 자체탐색미사일 공격 등 실탄 훈련을 실시해 편대의 협력 능력을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대만군은 중국의 봉쇄 훈련에 대응해 9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중국군의 해안 상륙을 가정한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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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중국은 최근 사흘 동안 해군 호위함이 남중국해 해역으로 이동해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CC)TV는 11일 "최근 해군 호위함 분견대인 몐양함과 뤄양함이 편대를 편성해 남중국해 해역으로 이동해 3일 연속 해상공격, 자체탐색미사일 공격 등 실탄 훈련을 실시해 편대의 협력 능력을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훈련이 전날(10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훈련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응한 대만 주변에서 행한 훈련과 연관이 있는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앞서 중국군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반발하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주변 6개 구역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어 8~10일까지 소규모 군사 훈련을 지속했으며, '대만 봉쇄 훈련'이라고 불린 대만 주변 해·공역에서 실시한 연합 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대만군은 중국의 봉쇄 훈련에 대응해 9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중국군의 해안 상륙을 가정한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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