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상♥' 스테파니, 180도 다리 찢기는 기본..이 유연성 美쳤다 [TEN★]

차혜영 2022. 8.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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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유연성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구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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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스테파니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유연성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구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테파니는 180도 다리 찢기에도 편안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골반 스트레칭을 위해 자세를 바꾼 스테파니는 믿기 힘든 유연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시크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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