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로 기억되는 보통의 순간
서울앤 2022. 8. 11. 17:38
17~2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제9회 시민청 도시사진전 연계 전시다. 일상 속 소소하고 멋진 기억과 순간을 담았다. 지난 3~4월 시민 사진 공모에 참여한 651명이 출품한 1607점 중 42점을 선정해 시민청에서 전시했고, 그중 13점의 작품과 에세이를 삼각산시민청에서 선보인다.
장소: 도봉구 쌍문동 삼각산시민청 1동 1층 연결계단 벽면 시간: 월~토 오전 9시~오후 9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00-4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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