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3.0사업단, 전주비전대·군장대·전주기전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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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LINC 3.0 사업단(단장 주송)이 전주비전대, 군장대, 전주기전대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주대 LINC 3.0 사업단 신정규 부단장은 "전라북도 미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분야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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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 LINC 3.0 사업단(단장 주송)이 전주비전대, 군장대, 전주기전대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4개 대학 산학협력단은 11일 전주대에서 ‘산학연협력 공유 및 협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4개 대학은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래산업 인력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화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 △인력, 시설, 설비 공동활용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성과창출 협력이다.
전주대 LINC 3.0 사업단 신정규 부단장은 “전라북도 미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분야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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