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측, 해체설에 "확정된 바 없다"[공식]

이다겸 입력 2022. 8. 1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 측이 해체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라붐이 8월을 끝으로 해체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후 매니지먼트 운영에 뜻이 없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라붐의 해체 관련 보도를 접했으나,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붐.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 측이 해체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라붐이 8월을 끝으로 해체한다고 보도했다. 라붐의 소속사는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로 인터파크의 자회사다. 이 매체는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한 후 매니지먼트 운영에 뜻이 없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인터파크 뮤직 플러스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라붐의 해체 관련 보도를 접했으나,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4년 데뷔한 라붐은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y�y’, ‘휘휘(Hwi Hwi)’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세번째 미니앨범 '블러썸'으로 활동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