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호우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 "힘내주소서"
조태영 2022. 8.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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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호우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 호우피해 이웃돕기"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이체결과 내역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복 받으실 거다", "따뜻한 마음이 모든 호우피해 이웃에게 전달되길", "항상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지난 3월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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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호우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 호우피해 이웃돕기”라는 글과 함께 기부 이체결과 내역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윤세아는 이날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복 받으실 거다”, “따뜻한 마음이 모든 호우피해 이웃에게 전달되길”, “항상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지난 3월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윤세아는 지난달 13일 종영한 MBC, ENA PLAY 시사·교양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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