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UAE 샤르자, 문화 등 6개 분야 교류·협력 추진

이정민 2022. 8. 11.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전망이다.

오 지사는 이에 대해 "샤르자 측이 제안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내년 3월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면서 나머지 5개 분야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해보자"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1일 오영훈 지사-샤르쟈 정부관계부 집행위원장 면담

[제주=뉴시스] 11일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지사와 세이크 파힘 빈 술탄 빈 카리드 알카시미(H.H. Sheikh Fahim bin Sultan bin Khalid Al Qasimi) 샤르자 정부관계부 집행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도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전망이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집무실에서 세이크 파힘 빈 술탄 빈 카리드 알카시미(H.H. Sheikh Fahim bin Sultan bin Khalid Al Qasimi) 샤르자 정부관계부 집행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파힘 위원장은 면담에서 ▲도시 간 교류 협력 ▲문화교류 ▲대학 간 교류 ▲기업 투자유치 교류 ▲탄소중립 교류 ▲웰니스 산업 교류 등 6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내년 2월 샤르자 세계문화주간에 대한민국 대표로 제주도문화사절단을 초청할 예정이고, 최근 설립된 해양과학대학교와 제주대학교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뜻도 밝혔다.

또 샤르자에서 올해 열리는 외국인직접투자(FDI) 포럼에 제주도 공식 초청 및 탄소배출 감축 방안 공유 의사도 전했다.

[제주=뉴시스] 11일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지사와 세이크 파힘 빈 술탄 빈 카리드 알카시미(H.H. Sheikh Fahim bin Sultan bin Khalid Al Qasimi) 샤르자 정부관계부 집행위원장이 양 지역간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2022.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오 지사는 이에 대해 “샤르자 측이 제안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내년 3월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면서 나머지 5개 분야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해보자”고 답했다.

이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 등 신산업 육성사업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며 “제주와 샤르자 간 우호협력을 다지면서 교류가 단계적으로 진전되길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샤르자는 UAE연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 아부다비,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