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이옥순 대표·강의현 교수, 도 명예대사 위촉

전창해 2022. 8.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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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1일 이옥순 산옥스 대표이사와 강의현 몽골인문대 교수를 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이 대표는 1995년 일본 도쿄에 회사를 설립하고 한·일 간 통상 분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도 명예대사로서 도내 공산품 및 농특산물 홍보, 해외 바이어 알선과 수출·입 상담 지원, 투자가 알선·지원 및 정보 제공, 외국기관과의 협력사업 교섭, 국제도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에는 7개 분야에서 10개국 27명의 명예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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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11일 이옥순 산옥스 대표이사와 강의현 몽골인문대 교수를 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이옥순 산옥스 대표이사와 강의현 몽골인문대 교수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표는 1995년 일본 도쿄에 회사를 설립하고 한·일 간 통상 분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교수로 양국의 우호 증진에 노력해왔다.

이들은 도 명예대사로서 도내 공산품 및 농특산물 홍보, 해외 바이어 알선과 수출·입 상담 지원, 투자가 알선·지원 및 정보 제공, 외국기관과의 협력사업 교섭, 국제도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에는 7개 분야에서 10개국 27명의 명예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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