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영업손실 347억원.."신작 매출 기여 적은 탓"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은 11일 2022년 2분기 매출 6606억원, 영업손실 347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글로벌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이 2분기 말에 출시돼 매출 기여가 적었다"라며 "다만 3분기 신작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특히 기대작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11일 2022년 2분기 매출 6606억원, 영업손실 347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19억원을 입었던 넷마블은 올해 2분기에도 34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해외 매출액은 5585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85%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8%, 한국 15%, 유럽 12%, 동남아 11%, 일본 8%, 기타 5% 등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매출은 캐주얼 게임이 47%, 역할수행게임(RPG)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각 22%, 기타 게임 9%로 집계됐다.
게임별 매출은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가 각 10%씩 차지했다. 이어 ‘캐시프렌지’·'잭팟월드’·'랏처슬롯’이 각 8%씩,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 ‘리니지2 레볼루션’이 4%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글로벌과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이 2분기 말에 출시돼 매출 기여가 적었다”라며 “다만 3분기 신작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특히 기대작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넷마블은 연내에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 블록체인 기반의 신작 3종을 비롯해 ‘오버프라임(얼리억세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샬롯의 테이블’ 등 총 6종의 신작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기대 신작들의 출시가 늦어졌고 상반기 출시한 신작들의 성과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두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지난 7월 말에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다양한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들의 개발 공정도 순조로운 상황이라 향후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실적’ 엔비디아, 현대차·LG 언급… ‘생태계 확대’ 강조한 젠슨 황
- [비즈톡톡] 벤치마킹하던 일본으로… K패션, 도쿄 상권에 잇따라 ‘깃발’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