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799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15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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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383명, 제천시 271명, 음성군 243명, 진천군 224명, 충주시 203명, 영동군 100명, 옥천군과 증평군 각 89명, 보은군 84명, 괴산군 72명, 단양군 4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1424명)부터 1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만617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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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64만6175명, 사망자 763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1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7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383명, 제천시 271명, 음성군 243명, 진천군 224명, 충주시 203명, 영동군 100명, 옥천군과 증평군 각 89명, 보은군 84명, 괴산군 72명, 단양군 4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1886명보다 87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 1643명과 비교하면 156명이 늘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1424명)부터 1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만617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63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2941명(69.3%)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37.2%인 24만6453명이 접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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