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일반청약 경쟁률 14.40대 1.. 증거금 1834억
이정현 2022. 8. 11.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셰어링 기업인 쏘카가 일반 청약 마지막날 청약증거금 1834억 원을 모으며 마감했다.
11일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쏘카의 일반청약 통합경쟁률은 14.40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 미래에셋증권 경쟁률이 12.98대 1로 가장 낮았으며 유안타증권이 17.55대 1, 삼성증권이 17.63대 1로 뒤를 이었다.
증거금은 미래에셋증권이 1149억 원, 삼성증권이 663억 원, 유안타 증권이 22억 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카셰어링 기업인 쏘카가 일반 청약 마지막날 청약증거금 1834억 원을 모으며 마감했다.
11일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쏘카의 일반청약 통합경쟁률은 14.40대 1로 집계됐다. 청약건수는 총 4만5926건이다.
증권사별로 미래에셋증권 경쟁률이 12.98대 1로 가장 낮았으며 유안타증권이 17.55대 1, 삼성증권이 17.63대 1로 뒤를 이었다.
증거금은 미래에셋증권이 1149억 원, 삼성증권이 663억 원, 유안타 증권이 22억 원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대 “김건희 여사 논문 재조사 문제없다” vs 野 “피해자 있는데”
- `수해 현장서` 김성원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논란 일자 '사과'
- [단독]'강남역 슈퍼맨'은 투자자문사 대표…"침수 잦던 곳서 살아서"
- '흠뻑쇼' 관람 여수시민 확진자 속출…대구는 괜찮을까
- '조국 여배우 후원설' 제기 연예부장 김용호, 징역 8개월
- 北김정은도 코로나 환자였나…"고열 속에 심히 앓아"
- "차가 물에 잠겼어요"…폭우 속 통제구역 간 만취男 덜미
- 장모님치킨, '담배꽁초 치킨' 사과...어쩌다 들어갔나?
- 야구·제이릴라·스타벅스…'덕업일치' CEO 정용진[오너의 취향]
- "새옷 입고 나간 아빠"…강남역 '슈퍼맨' 정체 밝혀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