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이렇게 단아했나? 굴욕 없는 여권 증명사진 공개

송오정 2022. 8. 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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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아가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고 자랑했다.

8월 11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신인류! #차세대여권 #따끈따끈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김민아는 기존 초록색 여권을 갱신하고 푸른색의 차세대 여권을 발급받은 것을 보인다.

여권사진 속 김민아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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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고 자랑했다.

8월 11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신인류! #차세대여권 #따끈따끈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김민아는 기존 초록색 여권을 갱신하고 푸른색의 차세대 여권을 발급받은 것을 보인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엔 김민아의 여권용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여권사진 속 김민아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뉴스 개편 및 계약 만료로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동 중이다.

현재 김희철과 함께 KBS Joy '이십세시힛트쏭'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김민아 SNS)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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