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영농생활수기·제31회 농업인서예대전 시상식

박준하 입력 2022. 8. 11. 16:30 수정 2022. 8. 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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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39회 영농생활수기·제31회 농업인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행사에선 영농생활수기 일반부문 당선작으로 조일선씨(경남 함양·44)가 선정, 시상됐다.

농업인서예대전 수상자엔 충북 괴산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 조합원인 김수철씨(49)가 선정, 한글서예 작품인 '봉셔'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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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생활수기 일반부문 당선작, ‘삶은 흙으로 된 캔버스 위에’ - 조일선 
농업인서예대전 수상작, 한글서예 작품 ‘봉셔’ - 김수철
 

제39회 영농생활수기 일반부문 당선자 조일선씨(왼쪽).


농민신문사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별관 대강당에서 제39회 영농생활수기·제31회 농업인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창간 58주년을 맞은 <농민신문>과 NBS한국농업방송 개국 4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에선 영농생활수기 일반부문 당선작으로 조일선씨(경남 함양·44)가 선정, 시상됐다. 조씨는 수기 ‘삶은 흙으로 된 캔버스 위에’로 농사를 통해 강박증을 극복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놓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농업인서예대전 수상자엔 충북 괴산 불정농협(조합장 장용상) 조합원인 김수철씨(49)가 선정, 한글서예 작품인 ‘봉셔’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제31회 농업인서예대전 수상자 김수철씨(왼쪽).


이날 참석한 수상자에겐 상패와 꽃다발, 소정의 시상금이 전달됐고 참석치 못한 분들에겐 이후 개별적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들은 모두 <농민신문> 누리집(www.nongm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 12일(금) 당선작을 시작으로 우수작은 15일(월), 가작과 특별상은 19일(금) 등 발행일자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엔 본사 하승봉 사장을 비롯해 이명호 수석이사(경기 여주 능서농협조합장), 장용상 충북 괴산 불정농협조합장, 이중훈 전 전무이사, 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박준하 기자, 사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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