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플랜트 건설 노사, 임단협 체결

장덕종 2022. 8. 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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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 건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여수시청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가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조인식 이후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 노동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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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 건설 노사 임단협 체결 조인식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여수산단 플랜트 건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여수시청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가 올해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처음 만난 뒤 21차례 교섭 끝에 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5일 합의안에 대한 플랜트 건설 노조의 찬반투표가 실시돼 7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노사는 기능공·조력공·여성 일당 5천300원, 상근사업장 근로자 일당 4천원, 용접 수당 2천650원을 각각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조인식 이후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정착,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 노동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배려와 양보로 최종 합의를 이끌어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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