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엄범식 부장 '창립 61주년 기념 총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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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1일 열린 '농협 창립 61주년 총화상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엄범식 부장이 '창립기념 총화상'을 받았다.
엄 부장은 경기도내 농협은행 중 유일하게 '농협 창립 61주년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은 전국의 농협은행, 농·축협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영예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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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1일 열린 '농협 창립 61주년 총화상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엄범식 부장이 '창립기념 총화상'을 받았다.
엄 부장은 경기도내 농협은행 중 유일하게 '농협 창립 61주년 총화상'을 받았다. 총화상 수상 사무소에는 상패 수여, 유공직원 표창 및 포상금이 주어진다.
총화상은 전국의 농협은행, 농·축협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영예의 상이다.
세부적으로 ▲계통사무소 유대증진 및 직장문화의 인화단결부문 ▲근무환경 및 복무자세의 복무기강 부문 ▲사회봉사 및 농정의 대외활동 부문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의 직무능력 부문 ▲업적추진 등의 부문을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를 선정한다.
총화상을 수상한 엄범식 부장은 “모든 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해 이뤄낸 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직원들과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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