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g' 신지수, 5살 딸 목마태우고 '휘청휘청'.."운동 싫어요"

김나연 2022. 8. 11.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마도 태워줄수 있어 이제"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딸에게 목말을 태우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마도 태워줄수 있어 이제"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딸에게 목말을 태우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목매도 태워줄수 있어"라는 그의 말과는 달리 다소 불안하게 후들거리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앞서 35.7kg이라는 심각한 저체중을 인증했던 신지수는 "운동 싫어요. 누워있을때 제일 행복해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신지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