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495] IWC, '2022 아쿠아타이머'가 왔다..파워리저브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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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가 다이버워치로 유명한 2022 뉴 아쿠아타이머를 출시했다.
42mm의 IWC 2022 아쿠아타이머는 기존 모델에 비해 디자인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
그러나 2022 뉴 아쿠아타이머는 리치몬트 그룹의 'ValFleurier' 시설에서 제작한 칼리버 32111(21석)로 대체돼 무려 120시간(5일)의 파워리저브를 실현했다.
IWC 2022 아쿠아타이머 소비자가는 러버 스트랩 모델이 800만, 브레이슬릿 모델은 9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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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IWC가 다이버워치로 유명한 2022 뉴 아쿠아타이머를 출시했다.
42mm의 IWC 2022 아쿠아타이머는 기존 모델에 비해 디자인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 그보다는 성능 면에서 업레이드됐다.
과거 IWC 아쿠아타이머는 ETA 또는 셀리타(2892-A2 또는 SW300-1) 무브먼트 탑재로 파워리저브가 42시간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2 뉴 아쿠아타이머는 리치몬트 그룹의 'ValFleurier' 시설에서 제작한 칼리버 32111(21석)로 대체돼 무려 120시간(5일)의 파워리저브를 실현했다. 이 무브먼트의 아키텍처는 파네라이, 보메&메르시에의 Baumatic과 공유된다. 방수력은 300m다.
이전엔 블랙 다이얼만 제공되던 IWC는 이제 선레이 브러시 마감 표면이 있는 블루 에디션을 추가하고, 블루 러버 스트랩과 함께 핀 버클(IW328801)로 잠글 수 있다.
IWC 2022 아쿠아타이머 소비자가는 러버 스트랩 모델이 800만, 브레이슬릿 모델은 990만 원이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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