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탈출의 흔적
김영운 기자 2022. 8. 11. 15:25
(군포=뉴스1) 김영운 기자 =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지방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일대가 반지하 가정집의 방범창이 뜯겨져 있다. 이곳 주민은 지난 8일 침수로 인해 고립 됐으나 당시 경찰과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2022.8.1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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