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IT 이슈..놓칠 수 없는 디자인, 성능, 휴대성
2022. 8. 11. 15:21
가구 같은 디자인으로 벽보다 거실 중앙에 두는 게 나은 TV, 유연하게 접히고 성능도 강화된 노트북, 휴대하기 편한 기계식 게이밍 무선 키보드까지. 이번 주의 쓸만한 테크 제품들이다.
▶가구 같은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이동이 쉬운 TV다. 인테리어 가구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옆에서 보면 패널과 본체가 ‘U’자를 그리는 곡선 디자인이 돋보인다. 외관에 패브릭을 적용한 것도 신선하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깔끔하다. 복잡해지기 쉬운 TV의 각종 전원선들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도록 TV 뒤쪽에 히든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셋톱박스나 멀티탭 등을 넣어 보관하기 좋다. 뒷모습도 보기 좋다. TV 뒷면이 보이도록 거실 가운데 설치하면 파티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방송을 시청하지 않을 때는 시계나 음악 플레이어로 활용하거나, 올레드 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는 LG 올레드 에보를 사용한다. LG전자의 올레드 화질과 음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와 최대 4채널 입체음향에 40와트 출력 스피커를 탑재했다. 참고로 제품명 포제(Posé)는 ‘자세’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 포즈(Pose)의 프랑스어 표기다. 크기는 42, 48, 55형 3가지로 출시된다.
▶성능 한 단계 업 ‘한국레노버 요가 7세대’

요가는 휴대성과 유연성을 갖춘 투인원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일과 취미의 경계를 허물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번 요가 7세대는 기술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휴대성에 내구성, 성능까지 더했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세서다.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16:10 화면비의 ‘퓨어사이트’ 인증을 받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바워스 앤 월킨스 오디오 및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까지 갖춰 영화나 게임, 음악 감상에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레노버 AI 엔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대거 탑재되었다. CPU 성능을 최대 효율로 끌어 올려주는 ‘스마트 퍼포먼스’, 상황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절해주거나 제품 덮개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부팅 및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 노트북의 보안을 강화하고 오토 백업으로 문제 발생 시 복원을 용이하게 해주는 ‘스마트 시큐리티’가 주요 기능이다. 7세대 요가는 i9과 i7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된다.
▶휴대성 높인 키보드 ‘커세어 K70 프로 미니 무선’

콤팩트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가 등장했다. 커세어의 K70 프로 미니 무선은 K70 시리즈 크기의 60%에 불과해 휴대성이 우수하다. 기존 K70 시리즈의 강점은 그대로다. 먼저, 다양한 커스터머마이징 옵션이다. 키보드의 스위치는 1억 회의 스트로크를 보장하는 ‘100% 체리 MX 적축’이나 ‘MX 저소음 적축 키 스위치’로 선보이며 2가지 모두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 이중사출 PBT 키캡에 표준 하단 배열을 채택해 모든 커스텀 키캡과 호환 가능하다. 커세어 K70 시리즈 특유의 아이코닉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악센트 바를 넣어 원하는 색상으로 키보드를 꾸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연결 방법은 총 3가지다. 슬립스트림 무선 기술로 PC와 맥, 콘솔에 초고속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와 호환된다. USB 연결 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게이밍 키보드보다 8배 빠른 초고속 8000Hz 하이퍼 폴링 성능을 제공한다. 키별 RGB 백라이팅은 최대 20개 레이어로 구성된 온보드 조명 효과를 선사한다.
[글 조진혁(『아레나 옴므 플러스』 피처에디터)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842호 (22.08.16)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티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티라이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