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훔친 고등학생 검거.. 불법 성착취물 소지·판매 정황도 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던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성착취물을 판매하려 했던 정황도 함께 드러났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등학생 A(16)군을 특수절도, 공갈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A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군이 휴대전화에 불법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불법 성착취물 소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불법 성착취물 소지 사실도 밝혀져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던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성착취물을 판매하려 했던 정황도 함께 드러났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등학생 A(16)군을 특수절도, 공갈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4시 50분쯤 친구 B군과 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반지 등 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귀금속 가게 주인과 시민들에게 붙잡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달아난 B군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A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군이 휴대전화에 불법 성착취물을 소지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성착취물 판매를 시도하고, 이를 사려고 한 사람에게 경찰 신고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도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불법 성착취물 소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인 B군을 붙잡으면 B군에게도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