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8월말까지 집중호우피해 지원 특별모금

2022. 8.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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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수도권 폭우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이후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는 100여 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로 마비, 주택 및 상가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혔다.

사랑의열매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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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수도권 폭우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이후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는 100여 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로 마비, 주택 및 상가 침수 등 많은 피해를 입혔다.

육군 특전사 1공수여단 장병들이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며 토사가 유입되고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서울의 한 가정에서 토사 제거 및 가구 등 물품을 옮기는 대민 지원을 하고 있다. [연합]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큰 피해를 준 장마전선은 충청, 강원, 경북으로 이동 중이며, 장마 전선의 이동에 따라 피해 지역 및 재산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사랑의열매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31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전개한다.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계좌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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