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수해 복구 서비스 운영

김민수 2022. 8. 11. 15: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11일 서울 관악구 수해지역 일대에서 LG전자 엔지니어들이 세탁기, 냉장고 등 침수 가전제품 세척·건조·수리작업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