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섹시했다고? 트와이스 지효, 아찔한 글래머 몸매
장우영 2022. 8. 11.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지효는 컴백을 앞두고 티저 등 콘텐츠 촬영 중으로 보인다.
화이트 셔츠에 치마를 매치한 지효는 여름에 컴백하는 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컴백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826 TALK THAT TALK”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지효는 컴백을 앞두고 티저 등 콘텐츠 촬영 중으로 보인다. 화이트 셔츠에 치마를 매치한 지효는 여름에 컴백하는 만큼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지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더 성숙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은근한 노출이 아찔함을 더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