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 손흥민, 카타르서도 새 역사 도전

이진욱 2022. 8.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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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의 원정 16강 도전에 나설 한국 축구가 가장 '믿는 구석'은 단연 손흥민(30·토트넘)의 존재다.

지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등극, 선수 생활의 절정을 맞이한 손흥민이 생애 세 번째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이번 월드컵을 지켜볼 국내 축구 팬들의 최고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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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의 원정 16강 도전에 나설 한국 축구가 가장 '믿는 구석'은 단연 손흥민(30·토트넘)의 존재다.

지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등극, 선수 생활의 절정을 맞이한 손흥민이 생애 세 번째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이번 월드컵을 지켜볼 국내 축구 팬들의 최고 관심사다.

사진은 지난 2022년 6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이집트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이긴 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는 손흥민. 2022.8.11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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