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 2002년 4강 신화

이진욱 2022. 8. 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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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역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이다.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는 황선홍,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등으로 대표팀을 꾸려 역대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최고 순위인 4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002년 7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열린 '월드컵 4강 국민대축제'에서 히딩크감독이 카 퍼레이드를 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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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역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이다.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는 황선홍,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등으로 대표팀을 꾸려 역대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최고 순위인 4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002년 7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열린 '월드컵 4강 국민대축제'에서 히딩크감독이 카 퍼레이드를 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2022.8.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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