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삼산리 솔봉 계곡 인근서 급류에 휩쓸린 60대 실종

최승현 기자 2022. 8. 11. 14: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1일 오후 1시 16분쯤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솔봉 계곡 인근에서 A씨(66)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해 계곡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