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한창인 피트레인
구윤성 기자 2022. 8. 11. 14:4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오는 주말에 열리는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E-프리)'를 앞두고 각 참가팀의 미캐닉들이 머신을 정비하고 있다.
이번 서울 E-프리에서는 전기차 22대가 참가해 잠실주경기장 내부와 인근 도로까지 22개의 턴을 포함한 2760m의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2022.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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