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산재사망사고 관련 노동부 입장 경청하는 건설사 CEO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각 기업 오너들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장관을 포함해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사장),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경일 SK에코플랜드 대표이사,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이성민 한라 대표이사, 최진엽 화성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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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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