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휩쓸고 간 청주 식당
천경환 2022. 8. 11. 14:45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집중호우가 쏟아진 1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식당에서 빗물에 젖은 각종 집기가 나뒹굴고 있다. 20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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