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버글로우 아샤, 건강 악화로 실신 "검사중..스케줄 4인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버글로우의 아샤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실신,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샤는 이날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쓰러졌다.
이에 소속사는 곧바로 아샤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각종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이 무대에는 현재 검사 중인 아샤를 제외한 이유, 시현, 미아, 온다 4인만이 오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버글로우의 아샤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실신,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샤는 이날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쓰러졌다. 이에 소속사는 곧바로 아샤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각종 검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일단 아샤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3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무대를 위해 11일 출국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이 무대에는 현재 검사 중인 아샤를 제외한 이유, 시현, 미아, 온다 4인만이 오르게 됐다.
소속사는 아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외부에 알릴 계획이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글로벌 팬덤을 두루 갖춘만큼 다양한 국가에서 각종 무대에 오르는 중이다. 지난달 1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슈퍼돔에서 개최된 '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한류 팝 페스트 런던 2022' 무대에 올라 영국 팬들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
- [단독] 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 주인공 전격 캐스팅…송혜교와 역대급 만남
- "온순한 '애완 코브라' 집 나갔어요…아주 빨라요" 전북 김제시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