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웹매거진 한국영화 창간
오경민 기자 2022. 8. 11. 13:58
영화진흥위원회가 온라인 매체 ‘웹매거진 한국영화’를 11일 창간했다.
웹매거진 한국영화는 산업 동향과 한국영화 평론을 주로 다룬다. 창간호인 8월호에는 ‘극장은 진짜 살아났을까’, ‘코로나 기간 동안 관객의 행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OTT는 영화인가, 드라마인가’ 등의 기사가 수록됐다. <외계+인> 1부에 대한 찬반양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와 이일하의 <모어> 다시 보기 기사도 게재됐다.
웹매거진 한국영화는 기존 영진위가 발간했던 오프라인 잡지 ‘월간 한국영화’를 대체하는 성격을 가진다. 월간을 기반으로 하되, 일부 콘텐츠는 주간 단위로도 업데이트된다. 박기용 영진위원장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정책의 흐름을 제시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는 한국영화를 더 깊이 읽을 수 있는 평론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웹매거진 한국영화는 다음 주소(magazine.kofic.or.kr)에서 볼 수 있다.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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