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 이상 해외로 송금.. 유령법인 관계자 3명 검찰에 구속
채민석 기자 2022. 8. 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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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영업을 하며 허위증빙자료를 시중은행에 제출하고 수억원의 외환을 해외로 송금한 유령 법인 관계자 3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11일 대구지검 반부패부(이일규 부장검사)는 외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법인 관계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6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4조원 이상의 자금이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우리·신한 등 2개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한 사건을 받아 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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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 영업을 하며 허위증빙자료를 시중은행에 제출하고 수억원의 외환을 해외로 송금한 유령 법인 관계자 3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11일 대구지검 반부패부(이일규 부장검사)는 외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법인 관계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6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4조원 이상의 자금이 국내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우리·신한 등 2개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한 사건을 받아 조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자금 흐름을 계속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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