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라트비아와 평가전 티켓예매 12일 오픈

이상철 기자 2022. 8. 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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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평가전 티켓 예매가 12일 시작한다.

한국은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19일과 20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19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전 11시부터, 20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경기시작 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해당 경기는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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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과 20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9일과 20일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평가전 티켓 예매가 12일 시작한다.

한국은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19일과 20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19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전 11시부터, 20일 경기 티켓은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경기시작 2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해당 경기는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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