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여름이 한창인 듯하지만 지나는 중이다
2022. 8. 11. 13:00
여름은 무더위로 마음까지 혼란스럽습니다.
나뭇잎이 무성하여도 어딘가 새어 들어오는 빛은 있습니다.
임도가의 무성한 풀과 먼 산은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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