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회사 1등으로 출근했는데 문 앞에서 서성 "보안 어마 무시"

박정민 2022. 8. 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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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일등으로 왔는데 출입 카드도 두고 오고 지문인식 실패! 보안이 어마무시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회사 출입문 유리창에 비친 서하얀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근한 서하얀은 출입 카드를 두고 와 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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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일등으로 왔는데 출입 카드도 두고 오고 지문인식 실패! 보안이 어마무시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회사 출입문 유리창에 비친 서하얀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근한 서하얀은 출입 카드를 두고 와 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회사 일을 돕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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