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블랙핑크, 캣츠아이→입술 피어싱 블랙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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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특유의 강렬 아우라를 뽐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월 11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타이틀 포스터 4종을 추가 게재했다.
YG 측은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라며 "하지만 색다른,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 속 'BORN PINK'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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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블랙핑크가 특유의 강렬 아우라를 뽐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월 11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타이틀 포스터 4종을 추가 게재했다.
앞서 핑크톤 착장과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블랙핑크는 이번 포스터에서 상반된 분위기의 블랙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수는 시크한 뱅 헤어 아래 눈꼬리 끝을 날카롭게 빼준 캣츠 아이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제니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입술 피어싱과 골드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로제는 배레모 아래 언더라인을 강조한 글리터 포인트와 입술 비즈로 오묘한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리사는 깊은 눈매를 강조한 아이섀도우와 글로시 립을 매치,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YG 측은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라며 "하지만 색다른,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 속 'BORN PINK'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선공개곡 'Pink Venom'에 이어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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