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평화의 댐 인근서 신원미상 남아 숨진 채 발견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2. 8. 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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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11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자아이에 대한 실종신고는 사전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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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11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자아이에 대한 실종신고는 사전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10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남자아이에 대한 실종신고는 사전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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