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천재', 9월 15일 첫방..전현무와 함께하는 두뇌 계발 예능

서지현 기자 2022. 8. 11.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함께 시청자들이 두뇌 계발에 나선다.

11일 KBS Joy 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가 9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브레인 가이드'로 방송인 전현무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이들은 매회 각 분야의 최고 일타강사들이 준비한 신박한 클래스를 함께하며 천재력을 키워나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천재 전현무 / 사진=KBS Joy, SM C&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함께 시청자들이 두뇌 계발에 나선다.

11일 KBS Joy 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가 9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브레인 가이드'로 방송인 전현무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예체능부 4인방은 공부보다 잘하는 게 많았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했던 예비 천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매회 각 분야의 최고 일타강사들이 준비한 신박한 클래스를 함께하며 천재력을 키워나간다.

제작진은 "웃음과 지식을 모두 제공하는 일타쌍피의 공부 예능이 될 것"이라며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 출연자는 누가 될지, 과연 새로운 천재가 탄생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