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회에 스테이크까지..'짬밥'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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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급식을 두고 전역하는 게 아쉽습니다."
군부대 급식을 운영하는 동원홈푸드는 최근 공군 장병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1만5000여 개 표준 조리법을 기반으로 군부대 급식을 만든다.
국방부는 최근 물가 인상을 반영해 장병 한 명당 하루 기본 급식비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는데 고품질 식단을 제공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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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급식을 두고 전역하는 게 아쉽습니다.”
군부대 급식을 운영하는 동원홈푸드는 최근 공군 장병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4용지 한 장짜리 편지에는 군부대 급식에 대한 감사 인사가 담겼다고 한다.
짬밥(병영식)이 진화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현재 육·해·공군에 참치 전문가가 해체한 참치회, 랍스터, 소고기 스테이크, 등갈비 폭립, 삼계탕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장병을 위해 식물성 대체육과 유명 식당 메뉴를 재현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도입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1만5000여 개 표준 조리법을 기반으로 군부대 급식을 만든다. 국방부는 최근 물가 인상을 반영해 장병 한 명당 하루 기본 급식비를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는데 고품질 식단을 제공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원홈푸드는 1993년부터 기업·학교·병원·관공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2만식(食)을 제공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20~30대 장병을 위해 감각적인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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