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새남친과 연애 후 급 "톤다운하러 왔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발랄함에 차분함을 더하기로 했다.

유깻잎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톤다운 하러 왔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어숍에서 염색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항상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는 유깻잎은 톤다운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유튜버 최고기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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