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세인트루이스 조원빈 나란히 '휴식'

김현희 2022. 8. 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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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일부 경기가 현지 우천으로 인하여 순연됐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일, 미국 멤피스에서는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 A)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피츠버그 산하 트리플 A)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한편, 플로리다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조원빈도 현지 시간 기준 11일에 경기가 열림에 따라 하루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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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순연, Day off로 인하여 하루 휴식
박효준이 멤피스 우천으로 하루 휴식을 취했다. 사진제공=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Photo by Adam Pintar)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미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일부 경기가 현지 우천으로 인하여 순연됐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10일, 미국 멤피스에서는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 A)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피츠버그 산하 트리플 A)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지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순연, 인디애나폴리스에 소속된 박효준은 하루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플로리다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조원빈도 현지 시간 기준 11일에 경기가 열림에 따라 하루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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