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매력 자랑, ITZY 채령의 매력 포인트 분석

입력 2022. 8.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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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SNEAKERS'로 컴백한 JYP 걸그룹 'ITZY(있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솜털'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가벼운 춤선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사막 여우상' 채령.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는 매력적인 사막여우 상의 채령.

다채로운 매력으로 떠오른 ITZY의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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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all.in.us

7월 15일 ‘SNEAKERS’로 컴백한 JYP 걸그룹 ‘ITZY(있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커리어 하이 달성은 물론 최근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CHECKMATE in SEOUL’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월드투어 역시 시작할 예정인데.

이들의 좋은 성적 역시 화제가 됐지만 더욱 화제가 된 건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다. 이번 앨범의 티징 단계에서부터 모든 멤버들의 미모는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사기도.

멤버 중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단연 채령. ‘솜털’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가벼운 춤선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사막 여우상’ 채령. 그는 최근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폭식을 경험했다며 이영지에게 “너 프링글스 한 번에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어?”라는 발언으로 폭발적인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렇듯 비주얼과 예능감, 은은하게 웃음을 유발하는 매력으로 포텐셜을 확실하게 터뜨린 채령. 지금부터 그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매력적인 사막 여우상

@itzy.all.in.us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는 매력적인 사막여우 상의 채령. 흔하지 않은 매력 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쉬운 얼굴상이다. 여기에 눈에 띄게 흰 피부 역시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춤을 출 때 더욱 ‘솜털’처럼 보이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솜털 같은 춤 선과 탄탄한 몸매

@itzy.all.in.us

채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춤이 아닐까. 꾸준한 운동과 춤 연습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그야말로 ‘관리의 끝판왕’으로 보인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그의 퍼포먼스 역시 걸크러시로 많은 이들의 ‘덕통사고’를 유발하기도.

아이돌다운 사복 센스

@itzy.all.in.us

‘프로 아이돌’ 다게 사복 센스까지 갖춘 채령. 그는 핑크 컬러의 화사한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팬들에게 ‘교수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답게 스마트한 느낌의 데일리룩을 선보인 것이 특징. 여기에 블루 컬러의 카디건을 걸쳐 센스를 더했으며 블랙 컬러의 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떠오른 ITZY의 채령. 앞으로 보여줄 그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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