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여정 北 코로나19 유입은 남한 탓.. 보복 주장'에 강한 유감 표시
김명섭 기자 2022. 8. 11. 11:16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남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북한에 유포했다며 '강력한 보복'을 천명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2022.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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