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은 '택배없는 날'..16일부터 배송 재개
손재철 기자 2022. 8. 11. 11:16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13일이 ‘택배없는 날’로 운영된다.
주요 택배사는 광복절인 15일(월요일)까지 배송을 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금요일인 12일 접수한 택배는 16일 이후부터 배송된다.
이들 택배사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도 일부 중단된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 택배)는 13일 외에 16일을 소포 위탁배달원 하계휴가일로 정해 12일과 16일 신선식품(냉장·냉동)은 접수를 중단한다. 또 12일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17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달한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택배사와 쇼핑몰 등 상황이 다 다른 만큼 온라인몰에서 주문하기 전 해당 쇼핑몰의 배송 안내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택배사가 아닌 자체 배송망을 이용하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새벽배송 등은 평소대로 이뤄진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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