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사진미술관, 박종우 '부산이바구전' 라운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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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은 20일 오전 11시부터 박종우 작가의 '부산이바구전' 라운드 토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이바구전'은 박종우 사진가의 눈으로 본 부산의 과거, 현재에 대한 기록이다.
박종우 작가는 지난 4월부터 부산의 과거, 현재를 보여주는 사진전 '부산이바구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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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기억의 소환 14' [고은사진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1/yonhap/20220811110602117udsh.jpg)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은 20일 오전 11시부터 박종우 작가의 '부산이바구전' 라운드 토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이바구전'은 박종우 사진가의 눈으로 본 부산의 과거, 현재에 대한 기록이다.
라운드 토크에서는 강혁 전 경성대 교수가 '우리 도시의 오래된 미래 발제', 권융 고은문화재단 이사가 '부산 프로젝트의 성과 및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작가와 대담을 진행한다.
박종우 작가는 지난 4월부터 부산의 과거, 현재를 보여주는 사진전 '부산이바구전'을 열고 있다.
신문기자 출신인 그는 저널리스트에서 다큐멘터리스트로 전환한 후 세계의 오지를 탐사해 사진과 영상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티베트 취재 도중 차마고도 존재를 확인해 '마지막 마방'(2005), '차마고도'(2007), '사향지로'(2008) 등 차마고도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해 TV 등에 방영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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