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펜트하우스서 아이 돌잔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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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소중한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남다르게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럭셔리하게 꾸민 '마이 퍼스트 메모리 엣 JW' 돌찬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호텔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에서 5시간동안 프라이빗하게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으며, 호텔 컬리너리 팀이 직접 디자인한 특별 양식 코스 메뉴(성인 8인 기준)를 비롯해 럭셔리 돌상 전문 업체 '바닐라 베베(Vanilla VeVe)'의 돌상과 돌잡이 아이템, 포토 테이블,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포함된 돌상 차림과 축배용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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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소중한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남다르게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럭셔리하게 꾸민 ‘마이 퍼스트 메모리 엣 JW’ 돌찬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한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호텔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에서 5시간동안 프라이빗하게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으며, 호텔 컬리너리 팀이 직접 디자인한 특별 양식 코스 메뉴(성인 8인 기준)를 비롯해 럭셔리 돌상 전문 업체 ‘바닐라 베베(Vanilla VeVe)’의 돌상과 돌잡이 아이템, 포토 테이블,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포함된 돌상 차림과 축배용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신규 계약시에는 호텔 내 베이커리 파티세리팀의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제작한 돌 케이크가 준비되어 소중한 아이의 첫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다.
32층과 33층에 위치한 복층 구조로 설계된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기준 311㎡(94평) 규모로 객실 곳곳이 세계 명품 브랜드 가구와 유명 아티스트의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져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통 유리창을 통해 화려하게 펼쳐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한강과 남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3층 거실과 32층 침실을 객실 내 전용 엘리베이터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으며, 32층에는 2개의 침실과 응접실, 옷장, 욕실 등으로 구성어 있어 돌잔치 당일 아기와 가족을 위한 휴식 공간 및 피팅 룸으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마이 퍼스트 메모리 엣 JW’ 돌잔치 프로모션 가격은 성인 8인 기준 1000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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